26차시. Verifier Node 설계
6. 판정 결과를 세 가지로 나눈 이유
출처: 원본 PDF 26차시_VerifierNode설계.pdf 13쪽 · 쪽 그림 13쪽
단순히 pass/fail이 아니라 실패 유형을 나눴습니다. 처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grade | 의미 | 27~30차시의 처방 |
|---|---|---|
| pass | 검증 통과 | END — 답변 확정 |
| retry | 근거는 맞는데 답변이 나쁨 | 같은 근거로 재생성 (27차시) |
| research | 근거 자체가 부족함 | 질의 고쳐 재검색 (30차시) |
| giveup | 시스템 오류 | fallback으로 안전 종료 (31차시) |
🎯 왜 이 구분이 중요한가
retry — 근거는 충분한데 답변을 잘못 썼습니다
→ 검색을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 같은 근거로 프롬프트를 강화해 재생성
→ 빠르고 저렴합니다
research — 근거 자체가 부족합니다
→ 재생성해봤자 소용없습니다
→ 질문을 고쳐서 다시 검색해야 합니다
→ 느리고 비싸지만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구분하지 않으면 재생성만 반복하다 실패합니다.
💡 심판이 실패하면 통과시키는 이유
JSON 파싱이 실패했다고 사용자에게 답을 안 주면?
검증은 품질 향상 장치이지
서비스를 막는 장치가 아닙니다.
검증이 고장 나면 검증 없이라도 답을 주는 것이
아무것도 안 주는 것보다 낫습니다.
단, 로그에는 반드시 남깁니다.
심판 실패가 잦다면 프롬프트를 고쳐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