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차시. Verifier Node 설계
먼저 큰 그림부터
시험 답안을 본인이 채점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름을 썼는지, 번호가 맞는지는 꼼꼼히 봅니다. 그런데 내용이 맞는지는 후하게 보게 됩니다. 수업 자료는 LLM도 똑같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답을 쓰는 사람과 채점하는 사람을 나눕니다. 그 채점자가 Verifier Node입니다.
오늘 챙겨 갈 것은 세 가지입니다. 규칙으로 먼저 거르고 남은 것만 LLM 심판에게 보내는 2단 검증, 판정을 JSON으로 받는 방법, 그리고 pass·retry·research·giveup 네 가지 판정을 나눈 이유입니다. Verifier는 판정만 하고 답을 고치지 않습니다. 다음 27차시에서 이 판정을 받아 다시 쓰게 하는 루프를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