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시. 첫 번째 RAG 실습
1. 오늘은 왜 특별한가?
출처: 원본 PDF 08차시_첫번째RAG실습.pdf 3쪽 · 쪽 그림 3쪽
1차시부터 7차시까지, 우리는 계속 부품만 만들었습니다. 개념을 배우고, 환경을 만들고, 문서 를 읽고, 조각을 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무것도 "동작"하지는 않았습니다.
🚗 자동차 조립에 비유하면
1~3차시 — 자동차가 뭔지, 어떤 부품이 있는지 배웠습니다
4~5차시 — 공구를 준비하고 사용법을 익혔습니다
6차시 — 철판을 잘라 차체를 만들었습니다
7차시 — 부품을 적당한 크기로 다듬었습니다
오늘 — 엔진을 얹고 시동을 겁니다.
아직 에어컨도 없고 오디오도 없습니다.
하지만 굴러갑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1-1) 왜 지금 통합할까?
💡 부품만 계속 배우면 생기는 문제
❌ 각각은 알겠는데 어떻게 이어지는지 감이 없습니다
→ 통합해보면 전체 그림이 손끝으로 이해됩니다
❌ 실제로 동작하는 걸 못 봐서 동기가 떨어집니다
→ 내 질문에 내 문서로 답하는 걸 보면 재밌어집니다
❌ 어디가 진짜 어려운지 체감하지 못합니다
→ 만들어보면 어디가 약한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 배운 게 머릿속에서 따로 놉니다
→ 이후 배우는 내용을 이 뼈대에 붙여 나가게 됩니다
⚠️ 오늘 만들 RAG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검색이 가끔 엉뚱한 걸 가져올 겁니다.
답변이 부실할 때도 있을 겁니다.
괜찮습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9~16차시가 바로 그걸 하나씩 개선하는 과정입니다.
오늘은 "일단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