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2026-5일8차시 · 첫 번째 RAG 실습1 / 19← 이전목차다음 →MetaContents

8차시. 첫 번째 RAG 실습

먼저 큰 그림부터

수업 자료는 오늘을 자동차 조립에 빗댑니다. 7차시까지는 철판을 자르고 부품을 다듬기만 했습니다. 오늘은 엔진을 얹고 시동을 겁니다. 새 부품은 둘입니다. 문장에 지도 좌표를 붙이는 임베딩, 그리고 그 좌표를 담아 두고 가까운 것을 바로 찾아 주는 도서관 색인 같은 벡터 저장소(FAISS)입니다. 에어컨도 오디오도 없지만 굴러갑니다. 그게 오늘의 목표입니다.

문서를 읽고 잘라 임베딩해 FAISS에 저장하는 인덱싱은 한 번만 하고, 질문이 오면 가까운 조각을 검색해 근거 기반 프롬프트로 답과 출처를 내는 다섯 단계 흐름입니다.

오늘 챙겨 가실 것은 세 가지입니다. 읽기·분할·저장은 프로그램이 뜰 때 한 번, 검색·생성은 질문할 때마다라는 구분. 프롬프트에 넣는 두 줄, "아래 자료만 근거로"와 "없으면 없다고". 그리고 답보다 검색 결과를 먼저 보는 습관입니다. 오늘 만든 RAG가 마일스톤 1이고, 9차시에서는 오늘 그냥 썼던 임베딩의 속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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